ICML 2026 참여

이번 7월 6일부터 11일까지 열린 ICML 2026에 이현종 연구원이 참가하여 다양한 논문들을 살펴보며 여러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고 ICML 메인 컨퍼런스 포스터 논문도 발표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첫 날 열린 튜토리얼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해당 튜토리얼에서는 소버린 AI를 주도하는 네이버의 연구팀이 나와서 다양한 연구 주제 및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습니다.

첫날 열린 데모의 모습으로 우리가 논문으로 접한 다양한 기술들이 실제 구현되어 돌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신기하였습니다.

둘째 날에는 메인 컨퍼런스가 시작되면서 메인 컨퍼런스에서 발표되는 다양한 논문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논문은 메인 컨퍼런스 논문 중 우수한 연구 성과를 보여 구두 발표에 선정된 논문으로 발표자가 직접 컨퍼런스 홀에서 논문을 보여주며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이 포스터는 제가 7/7 화요일 아침에 진행된 포스터 세션 1에서 발표한 논문을 간략하게 요약한 포스터 논문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현종 연구원의 논문에 관해 여러 질문들을 해주셨고 이현종 연구원도 다른 포스터들을 보면서 여러 질문들을 해보고 논문에 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년 전에 IJCAI 2023에 참여했을 때는 SNN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번 ICML에서는 SNN 관련 논문들도 많이 보이고 SNN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도도 예전에 비해서 높아진 것 같아 좋았습니다.

예전에 AI 학회의 꽃은 포스터세션이라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 실제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포스터 세션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그 말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논문 외에도 RF뉴런을 SSM에 사용한 논문도 봤고,

새로운 ANN-SNN conversion 기법을 제안한 논문도 봤습니다. 특히 이 논문의 저자는 저희가 자주 쓰는 SpikingJelly 라이브러리 제작자의 연구실 후배라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 논문에서는 HH 스파이킹 뉴런 모델을 사용해서 실제 retina tissue와 매우 유사한 전기 자극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이 외에도 comittee가 발표하는 이번 ICML의 내용 정리나 특기할 만한 점들에 대한 얘기를 듣기도 하였고,

comittee 인원들에게 직접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한 ASI에 대한 흥미로운 invited talk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이렇게 기업 부스도 방문해보고,

코엑스 오면 사람들이 대부분 찾는다는 별마당 도서관도 와봤습니다.

메인 컨퍼런스 이후에는 워크샵이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워크샵에 참여하여 특정 분야에서의 AI 적용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AI4NextG라는 워크샵에서 저희 연구실에서 평소 하는 연구인 Neural Networks와 Wireless communication 사이의 integration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워크샵도 따로 포스터 세션이 있었는데, 이렇게 특이한 포스터들이 워크샵 포스터 세션에 있었습니다.

컨퍼런스 마지막 날인 7/11까지 워크샵 논문들 다양하게 살펴보며 이번 ICML 2026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 글에는 자세히 담지 못했지만, 단순히 논문들을 보고 발표 시간에 해당 논문들에 대해 저자들과 디스커션하는 경험들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서 소통하고 여러 지식들을 교류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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