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 회식

종강하고 한 학기 동안 고생했으니 다 같이 학교 근처 북경 오리 전문점에서 회식을 했습니다.

밀쌈에 오리껍질을 싸 먹어봤는데 굉장히 바삭하고 맛있네요 ㅎㅎ

북경오리 정식에 같이 나온 오리 볶음과 오리탕도 괜찮았고 정식 외에 같이 시킨 유린기랑 꿔바로우도 잘 먹었습니다.

다들 한 학기 동안 과제하느라 논문쓰느라 공부하느라 너무 고생했고 여름 방학 동안 푹 쉬면서 연구도 짬짬이 진행해 봅시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